관세청은 올해 1∼9월 관세 등 탈세 사실을 제보한 민간인에게 지급한 포상금이 5천137만원으로 작년 연간 2천483만원의 2.1배 수준에 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제보에 의한 추징액은 작년 연간 3억원에서 올해는 이미 19억원 수준으로 늘었다.
관세청의 탈세 제보 포상금 제도는 지난 2004년 도입됐으며 최고 5천만원 한도내에서 탈세 규모별로 차등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