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정의 세무사(사진)가 지난달 2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0회 저축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1년 개업을 해 20년을 넘게 세무사업무를 지속해온 송 세무사는 여유자금이 생기면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고 줄곧 은행에 저축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절약은 작심해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자체여야 한다고 말하는 송 세무사는 98년 4월 마포협의회장 재임 당시 제도 및 세정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평소 불우이웃돕기에도 적극 동참하는 선행 세무사로도 알려져 있다.
제 378호 (2003.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