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새터민(북한이탈주민) 교육기관인 경기 안성 하나원에서 매달 한차례씩 새터민들을 상대로 사업자등록, 근로소득세 등 기본적인 세금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국세청 관계자는 "새터민들이 세금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겪을 수 있는 사업자 등록 명의대여 등 피해를 예방하고 이들이 올바른 납세의식을 갖도록 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미 지난 14일 하나원의 정규 교과과정으로 편성돼 한차례 교육을 실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