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국세청은 전국 6개 지방국세청을 상대로 한 '민원봉사실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국세청이 조사전문기관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2주일간 전국 6개 지방국세청 민원서비스 이용자들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결과 전국 6개 지방청의 평균 만족지수는 100점 기준에 80.24점으로 나타났으며 대전국세청은 82.43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대전국세청은 항목별로 '업무처리 신속성'에서 85.12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직원의 업무전문성'(82.56점), '신청절차의 편리성'(82.42점), '직원 응대태도'(82.01점), '직원 근무분위기'(80.85점)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전국 107개 일선세무서에 대한 평가에서도 대전국세청 산하 충북 영동세무서가 88.47점으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충남 홍성세무서가 3위(87.79점), 공주세무서가 9위(83.82점)에 오르는 등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국세청 관계자는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불편사항이나 개선 요구사항을 적극 개선해 앞으로도 민원서비스를 질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