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조세뉴스
 [조회: 1391]
검찰, 이주성 전 국세청장 조사
[연합뉴스 2007-01-11]

7"룸살롱서 총리실 암행감찰반에 적발 확인"
공소시효 지나 처벌 가능성 희박

 

김흥주(58ㆍ구속) 삼주산업(옛 그레이스백화점) 회장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은 이주성 전 국세청장을 9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10일 밝혔다.

 

검찰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전 청장이 국장 시절이던 2001년 서울 강남의 룸살롱에서 당시 국세청 과장, 술집업자로 보이는 사람 한 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 국무총리실 암행감찰반에 적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 전 청장이 "감찰반원 등에게 로비를 해서 감찰 조사를 무마한 일이 없다"고 진술함에 따라 현장에 출동했던 당시 감찰반원 등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공소시효가 지나 피의자가 될 가능성은 희박하다"며 "신상식 전 금감원 광주지원장의 혐의를 보강 조사하는 차원에서 이 전 청장을 조사했으며 필요한 것은 대부분 확인해 추가 소환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검찰은 한광옥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의 사무실 비용을 김흥주씨에게 대납토록 했다는 의혹과 관련, 한 전 실장과 소환 일정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회: 1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