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정보제공 전문회사 페이오픈(www.payopen.co.kr)은 최근 자사사이트를 방문한 남녀 직장인 1천63명을 상대로 기부의사 등을 조사한 결과 월급의 1%를 기부하겠다고 답한 직장인이 39.23%로 가장 많았다고 5일 밝혔다.
'매달 1천원씩 기부하겠다'는 응답자는 25.96%였으며 '기부 의사가 없다'는 응답자도 19.57%에 달했다.
반면 '월급 5% 이상을 기부할 생각'이라는 응답자는 7.81%, '3%를 기부하겠다'는 대답은 7.43%였다.
연령대별로는 20대의 경우 1천원(31,63%)-1%(30.36%), 30대는 1%(40.76%)-1천원(26.47%)의 순이었으나 40대 이상은 1%(53.33%)에 이어 5% 이상 기부하겠다는 의견이 14.36%를 차지했다.
기부할 의사가 없다는 응답자도 20대의 경우 23.98%, 30대 19.96%였으나 40대 이상 응답자 중에서는 9.74%에 불과, 연령대가 높은 직장인들이 기부에 대해 더 적극적인 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