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홈택스서비스(www.hometax.go.kr) 가입자가 500만명을 돌파했다.
국세청은 5일 500만번째로 가입한 정태용(42.개인사업자)씨 등 홈택스 가입자 5명을 초청, 500만명 돌파 기념행사를 열고 디지털카메라 등 기념품을 전달했다.
전군표 국세청장은 "홈택스 시스템은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도 벤치마킹 의사를 표명할 정도로 큰 성과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홈택스서비스는 납세자가 세무서를 방문할 필요없이 인터넷으로 국세의 신고.고지.납부.민원 등 모든 과정을 처리하는 전자 시스템으로 지난 2002년 4월 개시됐으며 지난 4일 현재 가입자는 507만명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