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6일 경기 수원 국세공무원교육원에서 여성 직원 413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공무원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군표 청장은 이날 연찬회에서 여성 승진목표제 확대와 직장보육시설 확충 등 인사 및 복지 분야의 지원을 다짐하고 갈수록 늘어나는 여성 직원들의 조직내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미 여성 공무원이 4천900여명으로 전체 인력의 28%를 차지하고 있고 계속 늘어나는 추세"라며 "이에 따라 여성 공무원 사기진작과 양성평등 실현 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처음으로 여성 공무원 연찬회를 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