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열 세무사(7647)는 오는 9일 한남대학교에서 ‘외국인 투자기업의 세제인지도가 조세회피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으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다.
김 세무사는 논문에서 외국인 투자 기업을 △자본금 규모 △수익금액 규모 △직접투자유형 △투자분류 △업체의 구분 등의 특성으로 구분해 이들 기업이 가진 국내 조세 환경에 대한 세제인지도가 △세제의 공평성 △세법의 복잡성 △세율의 적정성 △정부지출의 신뢰성 △세무조사의 적법성 등에 있어 조세회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분석했다.
김 세무사는 308개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해 직접 실태조사를 통해 얻은 자료를 실증 분석해 논문을 내 놓았다.
세무사신문 제454호(2007.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