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는 최근 중소기업 141곳을 상대로 설 보너스 지급계획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73.0%가 '그렇다'고 답했다고 8일 밝혔다.
보너스를 지급할 계획인 기업의 63.1%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의 보너스를 지급하겠다고 답했으며 작년보다 적게 지급하겠다는 기업은 25.2%, 작년보다 많이 주겠다는 기업은 11.7%였다.
보너스 지급 형태(복수응답)는 '현금 일괄지급'(34.6%), '기본급 기준으로 차등 지급'(30.5%), '선물로 지급'(21.0%), '상품권으로 지급'(9.9%) 등의 순이었다.
설 연휴기간 휴무일수의 경우 법정 공휴일인 3일을 쉬는 기업이 전체 응답기업 중 61.7%를 차지했으며, 4일간 쉬는 기업은 20.6%, 연휴 중 하루만 쉰다는 기업은 7.1%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