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2007년 세무사 자격시험의 최소 합격인원을 작년과 같은 수준인 700명으로 정했다고 8일 밝혔다.
각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자 전원을 합격자로 선발하되 이런 요건에 맞는 인원이 700명에 미달할 때는 전 과목 평균 60점 미만이라도 고득점자 순으로 700명까지 뽑게 된다.
1차 시험은 오는 4월 15일, 2차 시험은 7월 8일 각각 실시된다.
응시원서 접수는 인터넷(www.nts.go.kr, taxstudy.nts.go.kr)과 서면(우편 포함)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시험 시행계획은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에 게재된다.
국세청은 "시험장 내에서 휴대전화기 등 무선통신기기를 소지하면 시험이 무효로 처리된다"고 응시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