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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醫 월소득 1224만원,고소득 전문직종중 최고
[[파이낸셜] 2004-10-20 04:32]

  고소득을 올리는 대표적인 전문직종인 의사들 사이에서도 안과의사가 가장 많은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이 19일 분석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국감 자료에 따르면 의사들 중에서는 안과의사의 월 평균소득이 1224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성형외과의사 763만원, 기타 일반과의사 724만원, 피부비뇨기과의사 695만원, 산부인과의사 627만원 등의 순이었다. 치과의사는 723만원, 한의사는 626만원을 벌어들였다.

안과의사의 경우 월 1000만원 이상 수입자가 절반에 가까운 45%였고 월 5000만원 이상 소득자도 상당수 있었다.

또 개업한 의·약사 가운데 월 평균소득이 1000만원 이상인 수입자는 4317명에 달했다. 안과의사 417명, 성형외과의사 145명, 기타 일반과의사 2834명, 피부비뇨기과의사 260명, 산부인과의사 237명 등이었다. 치과의사는 1043명, 한의사는 701명, 약사는 370명이었다. 월 2400만원 이상 번다고 신고한 약사도 23명이나 됐다.

이밖에 건강보험공단에 소득을 신고한 전문직으로 변호사가 월평균 797만원의 소득을 올렸고 변리사 620만원, 감정평가사 498만원, 관세사 493만원, 약사 482만원, 회계사 477만원, 세무사 470만원, 법무사 364만원, 건축사 277만원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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