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오는 3월말 법인세 신고 마감을 앞두고 27일 서울 삼성동 국세종합상담센터 2층 강당에서 외국계 기업들을 상대로 법인세 신고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는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올해들어 외국계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국세청 고시를 영문으로 번역, 제공하고 있고 이전가격심의위원회 납세자 통보절차도 명문화할 예정이라고 외국계 기업에 대한 서비스 강화책도 소개했다.
서진욱 국제세원관리담당관은 "내외국 기업에 대해 세정을 차별없이 집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