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사회ㆍ경제
 [조회: 804]
직장인 절반 "난 불행해"
[연합뉴스 2007-03-20]

일에서 가장 스트레스 받고, 경제적 여유를 행복조건 1순위 꼽아

 

직장인 2명 중 1명은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끼고 그 스트레스의 원인을 일과 직장생활로 꼽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와 직장인포털 비즈몬(www.bizmon.com)이 전국 남녀 직장인 9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장인 행복만족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고 응답한 직장인은 48.2%인데 비해 행복하다고 생각한 직장인은 9.8%로 10명 중 1명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불행하다고 답한 직장인 비율이 지난해 2005년 남녀 직장인 1천38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 40.2%였던 것이 2년 사이 48.2%로 8%P 증가했다.

 

직장인들에게 가장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으로는 '일과 직장생활'이 35.1%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경제

력' 32.5%, '무능력한 인간관계' 11.2%, '내 집 마련' 8.9% 등의 순이었다.

 

그 중 '경제력'과 '내 집 마련'이 작년 21.2%, 2.0%에서 각각 11.3%P, 6.9%P 상승해 최근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경제적인 문제로 곤란을 겪고 있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탓인지 직장인들이 꼽은 행복의 필요조건으로 '경제적인 여유'가 응답자의 55.4%로 가장 많았고, 이는 2005년 43.7%, 지난해는 45.4%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건강'이 36.5%, '화목한 가정생활' 32.7%, '개인적인 여유시간 및 취미활동' 26.1% 등의 순이었다.

 

흥미로운 것은 '만족스러운 직장과 일'을 행복조건으로 꼽은 비율이 2005년 28.4%에서 지난해 26.4%, 올해 17.9%로 점점 줄어든 반면, '개인적인 여유시간 및 취미활동'이 2005년 20.9%에서 작년 22.9%, 이번 조사에서 26.1%로 점점 늘어나 직장인들 사이에서 생활의 질을 추구하는 경향이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조회: 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