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는 지난 2월말 선출된 조용근 신임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세무사의 위상을 확립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국세청에서 9급으로 출발, 38년 6개월간 국세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공보관 등을 거쳐 대전지방국세청장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통하며 장학재단 설립 등 봉사활동으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