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군표 국세청장은 5월말로 신고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종합소득세와 관련, "신고종료뒤 개별관리 대상자들이 안내문에 맞춰 제대로 신고했는지 조기에 검증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전 청장은 이날 오전 종소세 확정신고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양천세무서를 방문한 자리에서 "불성실 신고 혐의자는 세무조사 대상자로 선정하는 등 엄정하게 관리할 것"이라며 이처럼 말했다.
앞서 국세청은 이달초 불성실 신고혐의가 있는 의사 등 고소득 자영업자 1만6천명을 개별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상세한 개별 신고안내문을 보냈다.
한편 전 청장은 이날 종소세 신고 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양천세무서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신고마감때까지 납세자 서비스에 만전을 기해줄 것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