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군표 국세청장이 국세청 가족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밥을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했다.
국세청은 전 청장 등 국세청 간부들이 지난 23일 오전 가족들과 함께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의 다일복지재단 '밥퍼나눔운동본부'를 방문, 어려운 이웃들을 위로하고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 청장 등은 노숙인과 노인 등 700여명의 불우이웃들에게 따뜻한 밥을 직접 나눠줬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조용근 세무사회 회장도 참석했다.
밥퍼나눔운동본부는 1998년 다일복지재단 대표인 최일도 목사가 나눔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설립했으며 하루 평균 700여명의 노숙인과 노인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나눠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