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다음달 3조8천240억∼4조2천40억원 범위에서 국고채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되는 채권 규모는 총 3조8천240억원이며 일정과 규모는 ▲3일 3년물 9천290억원 ▲10일 5년물 1조6천500억원 ▲18일 10년물 6천690억원 ▲24일 20년물 3천760억원 등이다.
19일에는 물가연동국고채 10년물 2천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다.
재경부는 "7월부터 시행예정인 '국고채권의 발행 및 국고채 전문딜러 운영에 관한 규정 개정안'으로 인해 물가연동 국고채의 발행시기는 매월 셋째 수요일로, 발행규모는 매월 2천억원 수준으로 변경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