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사회ㆍ경제
 [조회: 929]
기업 10곳중 9곳 "직원 퇴사로 회사 손실"
[연합뉴스 2007-07-02]

 

중소기업 10개 중 9개 기업이 직원의 자발적인 퇴사로 기업에 손실을 가져오며 과장 및 대리급 직원의 퇴사가 치명적이라고 답했다.

 

2일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종업원 수 100명 이상 300명 미만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488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92.4%가 직원의 자발적인 퇴사가 회사에 손실을 가져온다고 답했다.

 

특히 그 손실을 금전으로 환산할 경우 '퇴사한 직원이 받는 연봉의 2배'라고 답한 기업이 30.7%로 가장 많았으며, '퇴사직원의 연봉 정도'(17.2%), '퇴사 직원 연봉의 3배'(17.0%), '퇴사직원 연봉의 1.5배'(16.4%) 등의 순이었다.

 

직원의 자발적인 퇴사가 회사에 미치는 영향으로(복수응답) '후임자의 업무 노하우 숙지 및 교육을 위한 투자, 이로 인한 업무의 공백기간'을 지적한 답변이 73.6%로 가장 많았으며, '팀 및 조직 분위기 와해'가 58.6%, '퇴사한 직원이 관리하는 고객, 거래처, 관계사 등 인맥이 끊김'이 38.5%, '경쟁사로의 회사정보 노출 위험' 34.0%, '인력충원에 필요한 채용 비용 발생' 24.0% 등이 있었다.

 

자발적인 퇴사시 회사에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칠 직급으로 대부분의 기업이 과장급(36.1%)과 대리급(32.4%)을 꼽았으며, 부장급이 11.1%, 차장급 8.6%, 사원급 8.2%, 이사급 이상이 3.7%라고 답했다.

 

김화수 사장은 "최근 국내 고용시장에서 이직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면서 "개인에게는 이직이 몸값을 높이거나 커리어 관리를 위한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지만 기업에는 상당한 비용손실을 가져다주기 때문에 인재유지를 위한 정책수립과 실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회: 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