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사회ㆍ경제
 [조회: 962]
직장인 2명중 1명 "손해 보면서도 회사 다니고 있다"
[연합뉴스 2007-07-10]

 

직장인들 절반 가량은 자신이 손해를 보면서도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직장인 포털 비즈몬(www.bizmon.com)과 함께 직장인 1천239명을 대상으로 '회사에 대한 직장인들의 인식'을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9.4%가 '회사에서 손해를 보면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27.0%, '보통이다'는 23.6%였다.

 

기업형태별로 대기업이 80.7%로 '손해를 본다'고 느끼는 직장인이 가장 많았으며, 외국계 기업(76.0%), 중소ㆍ벤처기업(44.5%), 공기업.공공기관(15.6%) 등의 순이었다.

 

직급별로 과장(52.2%)을 중심으로 대리(49.5%), 사원(48.3%) 등 하위직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부장(47.2%)과 이사(47.7%)로 올라가면 그 비율이 다소 떨어진다.

 

반면 '손해를 보며 일하고 있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사원(22.7%), 대리(23.9%), 과장(29.2%), 부장(31.2%), 이사(40.5%) 등으로 직급이 올라갈수록 회사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의 57.4%가 '회사 생활에 손해를 본다'고 밝혀 남성(44.5%)보다 그 비율이 12.9%p 높았다.

 

직장인들이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응답자의 25.5%가 '회사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지만 그에 상응하는 금전적인 보상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답했으며, 이어 '내가 터득한 지식을 활용할 뿐 새롭게 배우는 지식이 없기 때문'(20.3%), '바쁜 회사생활로 인해 개인생활이 거의 불가능해졌기 때문'(18.6%), '회사생활을 하면서 육체적, 정신적 건강이 나빠졌기 때문'(16.8%)이라는 지적도 있었다.

 

 

 

 [조회: 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