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불만이나 피해구제 처리를 가장 잘하는 기업은 삼성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불만.피해를 접수.중재.보도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인터넷을 통해 접수된 2천753건의 소비자 제보를 분석한 결과 소비자 불만.피해구제 처리를 가장 잘 한 기업은 삼성전자로 처리율이 93.8%에 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어 G마켓(70.8%), LG전자(70.3%), KT(58.7%), LG파워콤(56.7%) 순으로 소비자 불만.피해 구제 처리율이 높았다.
소비자 불만.피해 접수가 가장 많았던 기업은 103건을 기록한 하나로텔레콤이었으며, 삼성전자(64건), SK텔레콤(51건), KT(46건), LG텔레콤(39건) 등이 뒤를 이었다.
LG전자(37건), KTF(34건), LG파워콤(30건), 옥션(26건), G마켓(24건) 등도 소비자 불만.피해가 많은 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