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송 세무사는 지난달 26일 용인세무서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늦었다고 생각될 때 시작된 꿈’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날 특강에서 박 세무사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일반 기업체를 거쳐 세무사 자격을 취득하고, 이어 사법시험에까지 합격하게 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복잡한 상속과 관련된 조세문제 관련 소송을 집중 공략해 공부하면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납세자가 불공평한 조세로 불만을 갖지 못하도록 세무관련 종사자들이 꾸준히 공부하며 실력을 쌓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세무사는 지난 2004년 제46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남보다 조금 늦은 꿈을 이뤘고 현재 동부지방법원에서 사법연수 중이다.
세무사신문 제465호 (2007.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