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8월1일부터 전문 세무사 18명을 투입해 구민들에게 국세와 관련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서비스 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오후 2시~5시이며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증여세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초구 관계자는 "종합부동산세 등 국세와 관련한 주민의 문의가 꾸준히 증가해 전문 세무사를 초빙,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면서 "서초구민은 앞으로 굳이 세무서에 가지 않아도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상담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 세무2과 ☎(02)570-620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