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지난 4일 납세자가 세무서를 방문, 문서로 제출하거나 홈페이지(www.nts.go.kr)의 `온라인민원접수' 코너를 통해 신청한 불복청구 진행상황을 홈페이지에 공개키로 했다.
현재는 국세청의 홈택스서비스(www.hometax.go.kr)를 통해 불복청구한 경우에만 인터넷상에서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문서로 불복청구한 경우에는 직접 세무서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확인해야 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국세청은 이달 중 관련 프로그램 개발을 마치고 이르면 내달부터 모든 불복청구 진행상황을 인터넷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제 374호 (2003.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