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학계와 법조계 인사 등이 참여하는 ‘한국지방세협회’가 다음달 4일 발족한다고 행정자치부가 16일 밝혔다.
행자부에 따르면 지방세협회 창립을 위한 발기인 회장은 송쌍종 서울시립대 세무대학원 교수가 맡을 예정이며, 학계, 법조계, 세무사·회계사 등 관련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협회는 지방세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방세 관련 주요 납부시일에 즈음해 대국민 홍보를 벌이고, 각급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 담당 공무원 등에 대한 실무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협회는 다음달 4일 창립총회를 열어 정관을 확정한 뒤 임원을 선출한다.
세무사신문 제467호 (2007.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