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근 회장은 지난달 20일 세무사회관에서 박병옥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의 예방을 받고 세무사의 시민단체 참여 확대 및 세무사업계 현안에 대한 공동대처 등에 대해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조 회장은 “경실련 조직에 세무분야를 신설해 팀장급에 세무사를 배치하고 경실련의 회계장부작성 및 세
무신고를 세무사가 대행토록 해줄 것을 요청한다”면서 “세무사신문 등 세무사회 발간물에 세무사의 시민단체 참여확
대 및 조세정책과 관련한 경실련 측의 기고를 확대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조 회장은 “영세납세자 보호를 위해 국선변호사 제도와 유사한 국선세무사의 형태로 경실련 내에 세무사를 참여시
켜 부당한 조세침해를 방지토록 하는 방안에 대해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박병옥 경실련 사무총장은 “시민단체가 조세정책을 비롯한 정부의 정책집행에 대한 감시활동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세무사회가 적극 참여해 달라”고 주문했다.
세무사신문 제468호 (200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