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시험 최종합격자 중 여성 비율이 처음으로 20%를 넘어섰다.
국세청은 5일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를 개최, 제44회 세무사자격시험 최종 합격자를 707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합격자 중 여성은 143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20.2%를 차지해 여성 합격자 비율이 지난해보다 0.9%포인트 상승하며 처음으로 20%를 넘어섰다.
전체 수석은 박동선(21.창원대 재학중)씨에게 돌아갔고 최고령 합격자는 만 63세의 한영웅(선린상고 졸업)씨가 차지했다.
국세청은 이날 합격자 명단을 자체 홈페이지(www.nts.go.kr)와 국세공무원교육원 홈페이지
(http://taxstudy.nts.go.kr)를 통해 발표했고 관보에는 11일 공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