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사회ㆍ경제
 [조회: 1336]
두바이유 74달러 육박..3일째 사상최고
[연합뉴스 2007-09-14]

WTI 선물 80달러 돌파

 

중동산 두바이유를 비롯한 주요 국제유가의 사상 최고가 행진이 멈추지 않고 있다.

 

불안한 수급 전망과 함께 투기자금의 재유입 가능성, 멕시코만의 허리케인 우려 등이 겹치면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배럴당 74달러에 근접했고,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가격은 거래 개시 이래 처음으로 배럴당 80달러선을 넘어섰다.

 

1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3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45달러 오른 73.79달러선에 가격이 형성되며 3일 연속 사상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최근월물 선물 가격도 전날보다 배럴당 0.18달러 오른 80.09달러에 거래를 마감, 역시 1983년 거래 시작 이래 최고치였다.

 

이에 비해 런던석유거래소(ICE)에서 거래된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28달러 내린 77.40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에서는 멕시코만 연안에 허리케인 '움베르토'가 상륙한 뒤 텍사스주 포트 아서의 3개 정제시설에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가동에 차질이 빚어진 점이 유가 상승을 불러온 주요인이었다.

 

아울러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증산이 기대에 못미치면서 시장의 수급 불안이 해소되지 않은 점과 원유 선물에 대한 순매수 포지션이 증가하는 등 상품펀드들의 재유입 조짐도 유가 강세에 영향을 미쳤다.

 

 

 

 [조회: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