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조세뉴스
 [조회: 818]
權부총리 "부동산 세제.금융 일관되게 추진"
[연합뉴스 2007-10-31]

 

권오규 경제부총리는 30일 "부동산 투기수요 억제를 위해 부동산 관련 세제.금융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권 부총리는 이날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44회 저축의 날' 행사에서 "결코 흔들릴 수 없는 부동산 제도의 원칙과 근본을 다져나갈 계획이다"며 이렇게 밝혔다.

  

권 부총리는 "최근 미국의 경기둔화, 높은 기름값 등은 우리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면서 "특히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저축과 투자의 부진으로 우리경제의 잠재성장률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정부는 건전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권장하고 지속적으로 저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거시경제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정책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우리나라 가정경제의 가장 큰 부담요인이던 부동산 가격급등, 과중한 사교육비 부담 해소를 위해 개선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가계의 자산형성 중심이 저축(deposit)에서 투자(investment)로 이동하면서 국민들의 금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하고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등으로 다양한 첨단 파생금융상품 출현이 예상되므로 금융기관들은 국민들의 자산형성에 도움이 되는 경제교육 및 금융정보를 제공하는데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권 부총리는 특히 투자형 금융상품은 원금손실 발생 등 금융상품 고유의 잠재 리스크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금융기관들은 이를 고객들에게 충분하게 이해시키는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권 부총리는 "금융기관은 단순한 타 금융권 상품매출을 통한 수수료 수입보다는 본연의 역할인 금융중개 및 위험관리 기능에 핵심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면서 "무엇보다도 꾸준한 전문인력양성과 노하우 축적을 통해 개별 금융기관의 독창적인 능력을 쌓는 것이 우리 금융산업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회: 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