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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무사ㆍ회계사) 월수입 200만원 이하 9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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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평균 수입을 200만원 이하로 신고한 세무사 및 회계사가 12.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지난 5일 국회 재정경제위 한나라당 임태희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6월말 현재 연 수입을 2400만원(월 평균 200만원) 이하로 신고한 세무사와 회계사가 12.3%인 900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 연 수입을 2400만원 이하로 신고한 다른 전문직 종사자들을 보면 변호사의 경우 739명으로 전체의 22%에 달했으며 건축사는 1646명(17.9%), 변리사는 88명(17.8%), 법무사는 618명(12.3%) 였다.
반면 이들의 신용카드 가맹률은 세무사 및 회계사(11%), 변호사(25.2%), 변리사(13.6%), 법무사(26.2%), 건축사(4.7%) 등 매우 낮은 수준이었다.
임 의원은 “연 수입 2400만원 이상 전문직사업자는 국세청 행정지도 대상이기 때문에 신용카드 가맹률이 평균 83.2%에 달한다”며 “그러나 연 수입 2400만원이하 전문직 종사자는 세원감시의 사각지대에 있기 때문에 정부는 신용카드 가맹 행정지도 수입기준을 낮춰 세원확보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제 399호 (2004.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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