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는 매출액 상위 30대 기업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서 출생연도가 게재된 임원 2천365명의 나이를 분석한 결과, 평균 연령이 만 51세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연령대별로 50대(55.7%)와 40대(41.2%)가 주를 이뤘다. 60대는 2.3%, 30대는 0.7%였다.
최고 연장자는 롯데쇼핑 대표이사인 신격호 회장이 만 85세였으며, 반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아들인 대한항공의 조원태 상무보는 만 31세로 연령이 가장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