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서하진)는 지난 12일 담양 리조트 호텔에서 시코쿠세리사회와 제11회 국제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우리측에서는 서하진 회장 및 임원과 회원 23명이 참석했으며, 일본측에서는 가지 히사시 회장을 비롯해 모리키 마사오 부회장, 간 코이치로 전무이사, 히라이 유이치 조사연구부장, 하마사키 토모지 업무대책부장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우리측은 ▲세법상 의무불이행에 따른 가산세 규정 ▲지방세무사회 독립 ▲일본세리사회 연합회 체제 운영 및 그 장·단점 등에 관해 질의했으며, 시코쿠세리사회는 ▲세무사회가 제공하는 회원에 대한 상담 ▲세무당국이 실시하고 있는 납세자에 대한 세무상담 현황 등에 관해 질의하는 등 다양한 정보 교환을 실시했다.
서하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간담회가 양회의 정보교환, 상호이해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뿐만 아니라 “세무사제도 발전과 세계 조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무사신문 제472호(2007.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