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세무사회와 조선일보는 지난 9일 다일공동체가 운영하는 서울 전농동 소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독거노인과 노숙자들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밥퍼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했다.
밥퍼행사에 세무사회에서는 조용근 회장과 임정완 부회장을 비롯해 회원과 사무국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조선일보에서는 강효상 사회부장과 사회부 기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하루 종일 식판을 닦았다는 석박행(9492) 세무사는 “힘들다는 생각보다 봉사하는 즐거움이 더 커 전혀 힘든 줄 몰랐다”며 “혼자서는 마음만 있었지 동참하기 힘들었는데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한다고 해서 기꺼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홍일점으로 참석한 송영주(13999) 세무사도 “아직은 규모가 작아 사무실에서 직접 하는 일이 많아 봉사활동에 참여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다소 한가한 시기라 맘먹고 참여했다”며 “앞으로 자주 나와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 연(2674)·김송관(8157)·박연근(11528) 세무사가 참여해 독거노인과 노숙자들에게 따듯한 밥과 국을 제공했다.
세무사신문 제472호(2007.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