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회장 조용근) 소속 200여명의 세무사들은 12월 27일 충남 태안 구름포해수욕장 일대에서 기름유출 피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다.
조용근 세무사회장은 “회원사무소가 한창 바쁜 연말이지만 사상 최악의 기름사고로 낙심해 있는 어민들이 하루빨리 생업에 나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봉사에 나섰다”면서 “각 지방세무사회별로 바다를 살리기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