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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4397]
[만나보았습니다]손경식 세무사 - 세무사가 주인인 전산법인 (주)택스온넷 초대 대표이사
‘세무명인’ 회계프로그램 생산성은↑ 원가는↓

세무대리업계 점유율 50% 확보가 일차 목표… 향후 시장 균형 회복

‘세무사사무소 = IT 편의점’으로의 탈바꿈 통한 수익모델 제정립 추구

 

지난해 12월 10일, 세무사업계 첫 전산법인인 ㈜택스온넷이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손경식 세무사(사진)를 초대 대표이사로 선출하고 공식출범했다. 손경식 대표는 택스온넷 대표이사 취임 전까지 우리세무법인 중부지점의 대표세무사를 맡았으며, 한국세무사회 총무이사, 국제이사, 한국세무사고시회 부회장 등 회직을 두루 경험하기도 했다.


㈜택스온넷의 출범은 세무사간의 화합을 중시하고, 세무사들의 현실적인 고충들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세무사가 주인인 전산법인을 만들어야만 한다는 당위성에서 비롯됐다.


이로 인해 현재 세무회계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90% 가까운 시장 점유율을 지켜온 더존디지털웨어와의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에 세무사신문에서는 세무사들의 기대가 남다른 택스온넷의 손경식 대표를 만나, 향후 택스온넷을 이끌어 갈 각오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편집자주>

 

- ‘세무사가 주인인 전산법인 ㈜택스온넷’의 설립 배경에 대해 간단히 말씀하신다면…
먼저, 택스온넷의 설립 배경은 세무사들의 독자적인 세무회계프로그램인 '세무명인'의 탄생 배경과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십 수년 전부터 우리 세무사들은 미래 생존을 위해서는 세무사를 위한 안정적인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의 확보가 시급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세무사용 전산프로그램 확보는 세무사의 숙원사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007년 11월 한국세무사회 조용근 회장님의 전산법인 택스온넷 지지와 후원에 힘 입어 ㈜택스온넷이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택스온넷은 한국세무사회와 세무사고시회의 후원으로 설립되었고, 이제는 세무사님의 관심과 염원에 화답하여 세무사가 주인인 전산법인 택스온넷을 반석 위에 올려 놓을 일만 남았습니다. 택스온넷으로 반드시 세무사의 자존심을 세우겠습니다.

 

- 택스온넷(세무사들)이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독자적인 세무회계프로그램인 '세무명인'에 대해 소개해 주신다면…
세무명인은 세무사만을 위한 세무회계프로그램입니다.


세무명인을 개발할 때 전산세무회계 전문가인 세무사들이 대거 참여하였으며 세무사와 세무사사무소의 업무 능률 및 효율성,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효과를 가져다 주는 것을 세무명인의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제품을 완성하였습니다.
특히, 세무명인에 대해 높이 평가할 만한 것은 폭 넓은 사용자층의 확보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즉, 기존 세무명인 사용자뿐 아니라 신규 사용자와 더존 제품 사용자들이 매우 쉽게 적응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세무명인에만 있는 몇 가지 특징적인 기능을 말씀 드리면,
△엑셀 자료를 자동으로 세무명인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장업체에서 받은 엑셀 자료를 예전에는 일일이 프로그램에 재 입력을 했었지만, 이제는 아이콘을 두세 번만 클릭하면 자동으로 반영 됩니다.


△빠른 자료 입력 기능으로 부가가치세 자료를 월별로 입력하지 않고 신고 기간별로 입력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매출뿐 아니라 매입 신용카드 자료도 자동으로 세무명인 일반 전표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매입 신용카드가 변환될 때 자동으로 부가세 오류검증시스템을 거치게 되어 공제 대상과 비대상을 구분해 냄으로써 부가세 신고 업무가 매우 정확해집니다.


이렇게 되면 가산세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세무사들이 필요하거나 개선해야 할 기능에 대해서는 의견을 개진하면, 검토 과정을 거쳐 기능으로 구현된다는 것은 세무명인만의 자랑입니다.

- ‘세무사가 주인인 전산법인’이 택스온넷의 설립 모토인데 실제로 택스온넷과 세무사의 역할은 어떻게 구분 됩니까?
택스온넷은 세무회계프로그램의 공급과 유지보수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합니다.


세무사님을 대상으로 세무명인을 공급하고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하여 수행하며, 세무사사무소 전용 고객지원센터를 운영합니다.


그리고 키컴이 가지고 있는 우수한 중소기업 정보화 솔루션을 기업 고객 대상으로 유통 판매합니다. 또한, 다양한 부가 수익 사업을 통해 추가 수익 창출에 노력할 것입니다.


세무사는 택스온넷의 주인으로서의 역할과 추가 수입을 마련하는 데 기틀이 되는 실질적인 행동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세무명인의 사용을 통해 조세시장을 장악하는 주인으로서의 역할과 사업 파트너로서 세무사님과 택스온넷의 추가 수익원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 택스온넷의 장기적인 비전(vision)은 무엇입니까?
일차적으로, 독점화된 조세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세무사가 주인인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인 ‘세무명인’의 시장점유율을 50% 정도로 끌어 올려 시장의 균형을 되찾는 것입니다.


그럼 세무사의 사회적 위상의 재정립도 가능하고 IT기술을 활용한 추가 수익사업진행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무사님들과 더불어 세무사사무소의 세무정보처리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는 IT 편의점이라는 신시장을 개척하여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할 것입니다. 


특히, 다른 무엇보다 ‘택스온넷 하면..’ 모든 분들이 세무사님들과 중소기업의 친구 같은 존재로 여러분의 고충을 이해하고 택스온넷이 가진 IT기술로 해소시켜 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따뜻한 마음의 기업이라고 떠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 세무사 회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택스온넷은 세무사가 주인입니다. 주인 없는 택스온넷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런 까닭에 저 또한 세무사의 대표성으로 세무사란 소명의식을 갖고 흔쾌히 택스온넷의 대표이사로 취임한 것입니다.


세무사님들이 모두 함께 힘을 합쳐야지만 세무사가 주인인 택스온넷이 세상에 우뚝 설 수 있습니다.


지켜만 보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8천 여분의 세무사님들 모두가 참여하셔야만 세무사 전용 세무회계프로그램이라는 숙원사업이 해결되고 세무사로서의 자존심을 세울 수 있습니다.


지금이 하나로 단결된 우리의 참 모습을 보여줄 때입니다.


다시 말해 세무사의 저력을 보여줄 때입니다.


2008년 한해는 손보다는 발로 뛰고 관찰보다는 애정과 열정으로 세무사님들 곁에서 택스온넷이 더욱 굳건히 뿌리를 내리는 한 해가 되어 어느 해보다 값진 열매를 안겨드리도록 할 것입니다. 


늦었지만,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가 소원하시는 일들이 성취되고, 가내에는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축복의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새해에도 한국세무사회 회원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택스온넷에 대해 궁금하신 점은 택스온넷 홈페이지(www.taxonnet.co.kr)를 이용해 주시거나 전화(02-890-7730)로 문의해 주시면 됩니다.

 

 

세무사신문 제476호(200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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