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여년간 진주지역에서 불우 이웃돕기와 장학사업을 펴고 있는 장충석 세무사가 설립한 추담연구장학재단이 올해도 대학생 2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재단은 지난 1991년 설립, 93년부터 장학금을 주기 시작해 16년 동안 교수 및 학생 411명에게 4억여원을 전달했다.
추담연구장학재단은 효를 강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장학금을 수여받는 학생들은 장학금 전달식에 부모와 동행해 함께 기쁨을 나눠야 한다.
장충석 세무사는 “매년 하는 행사지만 항상 뜻 깊고, 기쁘다”며 “어려운 제자들을 도와주며 함께하니 건강도 좋아지는 것 같다”고 흐뭇해했다.
장 세무사는 지난해 제44회 저축의 날에 저축유공자로 선정돼 최고상인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한 바 있다.
세무사신문 제478호(2008.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