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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498]
日초임 변호사 대다수 연수입 5천만원 정도
[연합뉴스 2008-2-21]

 

일본의 초임 변호사 대부분의 평균 연수입이 600만엔(약 5천만원)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변호사연합회(일변련)가 지난해 8,9월 전국의 변호사 사무소를 대상으로 채용 상황을 조사, 20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초임 변호사의 평균 연수입이 600만엔대가 36.15%로 가장 많았고 500만엔대가 27.1%에 달했다.

  

또한 작년에 취업한 변호사들 가운데는 고정급 없이 실적에 따라 보수를 받는 변호사도 약 8%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전 조사에서는 600만엔대가 60%로 가장 많았고, 500만엔대는 15%에 불과했었다. 일변련은 신인 변호사의 증가로 취업이 힘든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이 같은 수입 감소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신·구 사법시험을 통해 합격, 올해 소정의 연수 과정을 마치는 예비 법조인은 2천400여명으로 이 가운데 90%인 2천200명 정도가 변호사 등록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도쿄(東京)신문에 따르면 내년도의 변호사 구인 수요는 1천400명에 불과해 800명 정도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본의 판·검사를 포함한 전체 법조인은 약 2만9천명으로 이 가운데 약 2만5천명이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조회: 1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