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병춘(국세청차장) 김갑순(서울지방국세청장) 조성규(중부지방국세청장)
정부는 지난달 30일 국세청 차장에 정병춘(행시 22회) 국세청 법인납세국장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서울지방국세청장에는 김갑순(행시 21회) 국세청 기획조정관을, 중부지방국세청장에는 조성규(행시 21회) 국세공무원교육원장을 각각 발령했다.
신임 정병춘 차장은 전남 영광 출신으로 국세청 법인세과장, 국세청 조사국 조사 1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국세청 법무심사국장. 정책홍보관리관, 광주지방국세청장,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등을 역임했고 법인세와 조사 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
또 대전지방국세청장에는 김재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1국장이, 광주지방국세청장에는 김기주 국세청 감사관이, 대구지방국세청장에는 채경수 국세청 국장이, 부산지방국세청장에는 허병익 국세청 조사국장이 각각 임명됐다.
국세청 조사국장 직무대리에는 서현수 국세청 조사기획과장을 발령했다.
국세청은 본청 조사국장을 직무대리로 발령한 이유에 대해 정부의 조직개편 등으로 승진이 동결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세무사신문 제481호 (20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