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산하 조세심판원이 지난 10일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오후 서울 도곡동 캠포양재타워에서 치러진 현판식에는 조중표 국무총리실장, 허종구 조세심판원장 등이 참석했다.
조세심판원은 구 재정경제부의 국세심판원과 구 행정자치부 지방세심의위원회의 기능을 통합한 조직으로, 조세행정 담당부처와 별도로 국무총리 산하에 심판원이 발족됨에 따라 심판결정의 독립성·중립성이 확보될 전망이다.
세무사신문 제482호 (2008.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