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조용근 회장은 독일연방세무사협회의 특별초청을 받아 지난 17일 독일 베를린으로 출국했다.
세무사회는 지난 1월 독일연방세무사협회와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로 인해 조 회장은 독일연방세무사협회가 5월 19∼20일 베를린에서 개최하는 독일세무사대회에 아시아권 인사로는 유일하게 특별 게스트로 초청을 받았다.
조 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독일 세무처리시스템인 ‘다테브(DATEV)’와 관련한 전산법인의 설립·운영방식 등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는 한편 합리적으로 정착돼 있는 ‘수수료 규정’등 독일의 선진화된 세무사제도를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수집·연구·분석할 것”이라며 방문 목적을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슈타인 부리크 독일 재무장관이 축사를 하고 독일의 저명한 정관계인사를 비롯하여 독일과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1000여명의 세무사업계 유력인사가 참석하며 세무사제도와 세무사의 윤리 등 다양한 주제의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독일방문에는 유재선 국제이사가 동행한다.
세무사신문 제484호(2008.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