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24일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카자흐스탄,우간다 등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 9개 개발도상국의 세무공무원 18명을 초청해 선진 조세행정기법 전수를 위한 연수를 23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내달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올해로 두 번째이며 국세청은 세계 최고수준인 한국의 전자세정과 납세 서비스제도는 물론, 세목별 세원관리기법 등을 개도국 세무공무원들에게 전수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이번 연수는 해당국가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며 "참가국들은 국내 기업이 많이 진출해있거나 투자가 늘고 있는 자원부국이지만 현지 주재 세무관이 없어 진출기업들의 신속한 세정애로 해소를 위한 협력이 필요한 나라들"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