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세무사회(회장 방경연)는 지난 15일 전북 무주리조트에서 회원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전국대회를 개최해 세무사업계의 발전에 여성세무사들이 앞장서기로 했다.
세무사회의 ‘워크숍’ 참석과 겸해 실시된 이날 대회에서 여성세무사회는 ‘여성세무사회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대회에서 여성세무사회는 워크숍에서 ▲개방직 여성공무원의 채용시 세무행정직에 여성세무사 참여를 위한 기반 조성 ▲정부기관의 각종 위원회에 여성세무사 참여확대 ▲세무사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용역사업 수행 등 수익사업모델 개발 ▲지방여성세무사 및 신입회원 참여확대 ▲여성세무사회의 사무국 설립, 직원 채용, 세무사회의 예산지원 요청 등을 논의했다.
여성세무사회는 세무사워크숍 이틀째인 16일 분임토론 결과발표에서 이같은 논의 내용을 설명하고 사단법인화 추진 등을 강력 추진키로 해 남성 회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제 399호 (200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