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사회ㆍ경제
 [조회: 1221]
"직장인 75% 우리나라 접대문화 부정적"
[연합뉴스 2008-7-30]

    
직장인들은 업무상 접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현재의 접대문화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30일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직장인 848명을 대상으로 '접대를 해본 적이 있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52.1%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주요 접대방법은(복수응답) 식사(73.1%)와 술(68.6%) 접대였다. 그러나 일부는 성(性)(13.6%)이나 금품(13.1%) 접대를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번 접대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평균 39만8천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접대를 한 적이 있는 직장인 대부분은 '접대가 계약성사나 업무진행에 실제 도움이 된다'(71.9%)고 말하며 또한 '비즈니스상 접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89.1%)고 밝혔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접대문화에 대해 전체 직장인 75.2%는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그 이유에 대해(복수응답) 이들은 '필요 이상으로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56.3%), '퇴폐적인 방법이 동원되기 때문에'(50.0%)라고 말했다.

  

커리어 김기태 대표는 "사회생활에서 인맥과 친분을 쌓고 원활하게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접대가 어느 정도 필요한 것이 사실"이라며 "접대비용과 방식에 대해 문제가 제기되면서 최근에는 경기나 공연 관람권을 선물하는 문화접대를 선호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조회: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