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무사축구동호회(회장 김복만)는 지난 2일 어린이 대공원 내 축구장에서 동경세리사회 축구팀과 제3회 한일세무사친선축구대회를 개최해 양국의 우호증진과 친목을 다졌다.
정구정 회장은 이날 축구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이번 축구대회에서 한일세무사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우의를 다지는 한편 양국의 조세제도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팀, 전주팀, 동경세리사회팀 선수 각각 25명이 참가해 아침 10시부터 오후 5까지 3번의 시합을 갖은 이날 대회에는 정구정 본회 회장과 이창규·원경희 부회장, 김종화 전무이사, 송춘달 서울지방회장, 경교수 고시회장, 이용군 국세청 축구동호회장 등 내빈과 광주지방회 전주지회 축구동호회팀이 참석했다.
지난 2002년 월드컵을 기념으로 시작된 본 대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교환경기를 해 왔으며 양국은 앞으로 중국까지 포함해 3국간경기로 승화시킬 것을 협의했다.
제 399호 (2004.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