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학자들이 인공 코 개발을 앞두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인공 코 개발에 필요한 냄새 수용체를 실험실에서 대량 생산하는 방법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인공 코가 개발되면 마약이나 폭발물 탐지견을 대체할 수 있으며 독특한 냄새를 발생시키는 질병을 알아낼 수 있는 등 다양한 의료 용도에도 활용될 수 있다고 MIT 생물의학공학센터의 슈광 장 부소장이 밝혔다.
MIT생물공학센터는 리얼 노즈 팀을 구성해 다양한 냄새를 판별할 수 있는 휴대용 기기 개발을 추진하고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학술원 회보(PNAS) 이번 주 온라인 판에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