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세무사자격시험에 합격한 朴文秀 수습세무사가 올해 초 실시한 조흥은행 신입사원 공채에 응시, 합격해 지난 5월 13일 조흥금융지주회사 설립추진 사무국 인턴행원으로 공식 채용됐다.
이번 조흥은행 공채에는 세무사를 비롯 공인회계사, 미국재무분 석사, 미국회계사 등 60여 명의 전문자격증 소지자가 응시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나, 많은 인원이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번 朴文秀 수습세무사의 조흥은행 합격은 세무사의 사회적 인식을 높 임과 동시에 세무사업계의 위상제고에도 크게 기여했다.
제 343호 (2002.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