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나흘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며 지수상승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들은 22일 오전 9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124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달 17일 1천318억원을 순매수한 데 이어 18일 100억원, 19일 2천379억원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이날 외국인들은 전기전자(155억원)를 집중 매수하고 있으며 철강금속(30억원), 운수장비(14억원) 등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기관도 투신권을 중심으로 19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은 316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40포인트(1.47%) 오른 1,198.37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들은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도 14억원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대비 외국인의 비중은 19일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28.86%, 코스닥시장에서 8.19%로 각각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