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에서 부동산과 관련해 다양한 감세정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더욱 복잡하게 바뀐 세제로 인해 일반인은 물론 세무전문가들도 혼란스럽기만 하다.
이에 최근 신방수 세무사가 부동산 관련 세금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2009 확 바뀐 부동산 세금’이라는 책을 발간했다.
이 책은 최근 발표된 세제개편 내용을 종합해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특징을 살펴보면 첫째, 정부의 세제개편 내용을 상세히 분석했다. 특히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중과세 완화 내용을 심층적으로 살폈는데, 종합부동산세 세대별 합산과세 위헌 판결 대응전략과 고가주택 및 일시적 2주택자에 대한 비과세 중복기간 연장에 따른 대응 등을 담고 있다. 또 2009년 상반기로 논의가 보류된 상속세와 증여세에 대해 분석한다.
둘째, 세제개편에 대한 실무 적응력을 높였다. 세제개편안의 단순 분석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사례를 분석해 실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셋째, 대화체로 쉽게 기술했다. 4명의 주인공을 등장시켜 대화를 통해 문제해결을 하도록 해 그들이 세금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를 직접 경험하도록 했다.
따라서 이 책은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독자와 세제개편 내용을 한꺼번에 정리하고 싶은 부동산 관련업에 종사하고 있는 모든이들에게 지침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신방수 세무사/매일경제신문사/330쪽/15000원>
세무사신문 제499호 (20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