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사회ㆍ경제
 [조회: 1098]
경유값 ℓ당 1천200원대로 내려가나
[연합뉴스 2009-03-06]

 

경유 소비자가격이 내림세를 이어가더니 ℓ당 1천200원대로의 하락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계속 오르기만 해 소비자의 속을 태우는 휘발유 값의 움직임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6일 석유공사의 주유소종합정보시스템(오피넷)을 보면, 4일 현재 전국 주유소에서 파는 자동차용 경유의 평균가격은 ℓ당 1천301.93원이다.

 

이는 전날보다 ℓ당 0.34원 내린 것이다. 정유업계에서는 이런 하락세를 유지한다면 곧 ℓ당 1천200원대로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경유값이 ℓ당 1천200원대로 하락하는 것은 거의 두 달만이다.

 

이날 지역별 ℓ당 경유가격은 서울이 1천349.37원으로 가장 비쌌다. 가장 낮은 지역은 전북으로 ℓ당 1천274.14원이었다.

 

앞서 경유값은 상승행진을 벌이다 지난해 12월 셋째 주에 ℓ당 1천200원대로 하락해 ℓ당 1천200원대에 머물렀다.

 

그러다가 올해 들어서자마자 상승세를 타면서 1월 첫째 주 1천277.35원, 1월 둘째 주 1천289.63원 등으로 오르다, 1월 17일에는 ℓ당 1천300원대로 뛰어올랐다.

 

하지만, 지난 1월 28일 ℓ당 1천335.85원으로 꼭짓점을 찍고서, 비록 감질나는 수준이긴 하지만 미미하게나마 지금까지 한 달 넘게 하락세를 이어가며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경유가격이 안정세에 있는 것은 세계 경제침체로 산업용 수요가 줄면서 국내 경유값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는 국제 경유가격이 안정돼 있기 때문으로 정유업계에서는 분석하고 있다.

 

 

 

 [조회: 1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