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과 관련한 인터뷰 요청을 받고 이형배 세무사는 매우 기분이 좋았다고 한다.
이제 사무소를 연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젊은 세무사에게까지 참여의 기회를 마련해준 세무사회의 배려에 깊이 감사했기 때문이라고 이세무사는 기분 좋았던 이유를 밝혔다.
“행사가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고 흡족했습니다. 내년에 다시 워크숍이 열린다면 열일을 제쳐두고 참가할 것입니다. 지나고 나니까 여러 가지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됐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처음 워크숍을 경험한 이세무사가 바라고 싶은 것은 분임토론 등에서 나온 좋은 의견들이 어떤 식으로든지 실천에 옮겨졌으면 한다는 것.
이세무사는 “이번 워크숍에서 지금까지 세무사회가 일해 온 것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있어 좋았고, 아울러 앞으로 개척해야 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많은 문제제기가 있었던 것도 엄연한 사실”이라며 “토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제도와 회무에 반영되고 적용되었으면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개인적으로 세무회계프로그램에 큰 관심이 있다는 이세무사는 “소유권을 세무사회가 가지고 공신력과 투명성을 염두에 두고 추진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지지한다”면서 “세무사회가 세무사들의 위상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계속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세무사는 “회원들의 실무상 고충해소를 위해 각 세법별로 전문세무상담위원을 두는 것을 희망한다”며 “세무사CMS, 조세뉴스 메일링서비스 등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으며 실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 399호 (2004.10.20)